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첼시 FC/2015-16 시즌/문제점 (문단 편집) ===== [[디에고 코스타]] ===== [[파일:external/cdn.images.express.co.uk/Diego-Costa-605939.jpg|width=400px]] 꽤 유력한 태업 후보였으나 단 한 경기만으로 태업이 아닌 본인의 실력이 부족했음을 입증했으며, 이후 [[더 타임스]]에서 코스타가 훈련량을 두 배로 늘려 보는 등 무리뉴 아래에서 부진 탈출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보도를 함으로써 태업 후보에서는 완전히 벗어났다. 오히려 수면 세레모니는 태업을 비판하는 다크나이트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선덜랜드 전 이후로 재평가를 받고 있다. 성격이나 축구 실력은 개판이지만 적어도 배신은 하지 않는 [[왠지 등신같지만 멋있어|병신같지만 멋있는]] 선수라고 커뮤니티 각지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(...) ~~[[라다멜 팔카오|태업은 아닌데 부상 이후 몸이 안 따라줘서 활약을 못하는]] 선수와 함께...~~ 이후 새로운 기사에 의하면 코스타는 밴치로 밀린 토트넘 전 이후로 무려 훈련량을 2배로 늘리고 따로 남아서 개인 훈련을 했다고 한다. 이로 인해 몸무게 감량 등의 성과가 있으나 경기력은 영 좋지 않다. 컨디션을 올리는 게 급선무. 경기 내적인 멘탈은 문제가 되지만 프로의식은 남들과 다르게 열정적인 것 같다. 이로써 코스타는 태업이 의심되는 다른 선수들과는 다르게 다시 나름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. ~~코블리라던가...충신이라던가...~~ 그리고 드디어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1골 1어시를 기록했다. 그리고 히딩크 체제에서 히딩크의 남자로 각성해 첼시의 공격진을 하드캐리하는 중이다. 코스타를 위한 변명을 하나 제시하자면 그는 팀 내 태업의 분위기을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다. 일단 작년에 갓 이적해 온 몸이라 존 테리 같은 탄탄한 입지도 없어서 내세울 것은 실력 뿐인데, 지난 시즌과 달리 현재는 본인마저도 태업이 의심될 정도로 실력이 막장화가 된 데다가[* 29라운드 시점에서는 위에 서술된 대로 2014-15 시즌의 폼이 돌아왔다.] 더욱 심각한 문제는 코스타는 영어를 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. 팀원들하고 대화가 안 되니 졸음 제스쳐를 통해 니네들 지금 자냐고 몸짓으로 표현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. 무리뉴는 포르투갈 인이고, 코스타 역시 브라질 출신이니 언어가 비슷하기에 소통은 가능하지만 다른 팀원들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